에포크미디어코리아, 축적된 노하우 바탕으로 싱크탱크 설립
中 한국 문화침투 실태 및 미중 패권전쟁 등 관련 토론회 개최

한대의 기자 2021-07-01 

에포크미디어코리아는 중국공산당의 실체와 중국 인권, 편향적인 한국 내 중국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새로운 ‘대(對) 중국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중국전략연구소를 창립했다.

에포크미디어코리아는 1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중국전략연구소 창립 기념 세미나를 열고 ‘공상당에 대한 9가지 평론’이라는 주제로 언론·사회단체 및 중국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용광성 대한민국수호예비군장성단 공동대표 겸 사무총장, 석기태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공동대표, 한민호 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 대표, 김봉수 미래대한행동 공동대표, 윤수현 자유민주시민연대 이사, 한영복 자유민주통일교육연합 사무총장, 고영일 기독자유당 대표, 성상훈 글로벌디펜스뉴스 대표, 황미원 미디어워치 대표, 정기태 에포크미디어코리아 사장 등이 참가했다.

창립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공자학원을 앞세운 중국의 문화침투 △미중패권전쟁 △ 한국 내 중국의 정치·문화적 영향력 등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가졌다.

추봉기 중국전략연구소 소장은 “중국과의 지리적 근접성, 지정학적 중요성으로 인해 중국의 대 한국 침투가 전방위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런 현실 속에서 중국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정보 제공의 절실함 속에 축적된 정보와 노하우를 가진 에포크미디어코리아가 중국전략연구소를 창립한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고 했다.

중국전략연구소는 앞으로 대 중국 전략 수립과 관련한 연구와 전략 수립, 정보 수집 등 활동을 할 예정이다.

[한대의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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